안녕하세요 장정재 입니다.

이번에는 네트워크 접속이 이루어지는 방법에 대해 설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하나의 서버가 있다고 가정을 하고 사용자가 해당 서버에 접속을 요청한다고 가정 했을 때

사용자가 사용하는 기기로부터 사용자의 공유기로 해당 페이지에 대한 접속 요청 프로토콜 신호를 전송합니다.

그 다음 공유기가 해당 신호(패킷)을 서버에 전달을 하기 위해 통신사 내부망에 우선 정보를 전달합니다.

보낸 패킷은 통신사의 지역망으로 다시 전달이 되고, 다음으로 백본망으로 신호가 전달이 됩니다.

여기서 백본망은 우리가 사용하는 교통편을 기반으로 설명하면 고속도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상대방에 위치에 도달하기 위해 경유하는 제일 빠른 도로라는 것이죠.

다른 지역의 서버의 접속을 진행한다라고 생각을 해보면, 집부터 출발한다고 하였을 때 고속도로를 타서 상대방 지역의 고속도로까지 간 뒤 지역으로 들어갑니다.

위와 같이 인터넷 통신도 비슷합니다.

통신사의 백본망에 접속한 뒤 IX가 이루어지는데, 이것을 Internet Exchange라고 합니다.

IX는 통신사끼리 서로 트래픽을 주고받고 교환하는 장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KINX, KIX가 있습니다.

통신사의 백본망에서 출발하여 IX를 거치고 상대방의 통신사, 지역의 백본망으로 우선 전달이 되는 겁니다.

상대 지역의 백본망에서 다시 통신사 지역망으로 넘어간 후, 상대방 서버의 공유기까지 도달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의 공유기에 신호를 전달되었다고 쳤을 때 그 신호를 어떻게 구분할까요?

공유기는 포트포워딩이라는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포트포워딩은 내부에서 사용하는 장치에 한해 특정 포트를 Open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8080포트를 서버가 사용하는 내부IP에 허용을 했다고 치면 아까 접속 요청을 보냈던 패킷이 8080포트를 통해 전달이 되었다고 하였을 때,

공유기는 8080으로 신호가 왔네? 서버가 사용하는 내부IP로 해당 신호를 그대로 전달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서버 장비에 신호가 전달이 되었으니, 서버 장비에서는 해당 신호를 또 인식하여 가동중인 서버로 신호를 전달합니다.

장비 -> 서버: 8080포트에 신호 들어왔다. 서버 : 아 오케이 페이지 접속 신청 신호구나? 알겠어 허용해줄게

허용 응답을 해주게 되면 아까의 접속의 역순으로 다시 통신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